'식사/Recipe'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7.01.03 비건 요거트 도전 5
  2. 2016.06.13 아몬드밀크티 2
  3. 2016.05.16 아보카도에 꽂히다
  4. 2016.05.02 연세무첨가두유로 콩국수~
  5. 2016.04.21 라면 생각나는 밤
  6. 2015.10.02 콩국수
  7. 2015.07.08 콩국수
  8. 2015.02.17 러빙헛 리뷰
  9. 2015.02.16 페스코 오징어 김치 만두
  10. 2015.02.16 휴 결국...
  11. 2010.07.30 오늘 아침은 커피&도넛
  12. 2010.05.13 마카롱 드세요~

​아몬드밀크로 비건 요거트 만들기 도전! 

블로그 검색해보니 어떤 사람은 유산균 캡슐을 더 많이 넣기도 하고, 

유튜브 동영상을 볼 때는 1개를 넣는 사람도 있고 해서 그냥 내맘대로 캡슐 2개만 사용해 보기로 했다. 

아몬드브리즈도 이미 개봉해서 조금 마시고 남은것이라 정확하게 한팩도 아니다.

아몬드밀크 팩 뚜껑열고 유산균 캡슐을 열어 가루를 부어준 후 흔들어 섞어주고 그대로 실온에 3일. 

어젯밤 만들었으니 목요일밤 확인할 수 있다. 두둥!

비건 요거트를 위해 아이허브에서 비건용 유산균을 샀다. 구입품목 중 제일 비쌌다. 성공하기를!


youtube 두유요거트 레시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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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밀크티

식사/Recipe 2016. 6. 13. 23:21


우유를 끊은 뒤로 가끔 밀크티가 그리웠다.
두유를 넣어봤지만 두유맛이 좀 강하게 나서 만족스럽지 않았다.
아몬드밀크인 아몬드브리즈 두번째 구매인데 과일쥬스 갈아먹을 때도 괜찮지만 밀크티로도 좋다. 아몬드의 고소한 향이 꽤 잘어울리고 결코 과하지 않다.
홍차+아몬드밀크+메이플시럽(또는 설탕)
루이보스+아몬드밀크+메이플시럽(설탕) 이 두가지 조합 모두 맛이 좋음!
홍차나 루이보스 티백을 우려낼 때 진할 수록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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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10가지 비건 아보카도 레시피)


아보카도를 처음으로 샀다. 아보카도 초보니 손질법부터 찾아보고 착실하게 따라서 배가르고 씨바르고

홈플 온라인 주문으로 배송된 아보카도 두개는 완전히 쌩쌩한 초록색 과실이라 며칠 익혀서 제일 간단한 쥬스부터 시도해보기로 했다. 

2-3일간 인고의 시간을 거쳐 연세 무첨가 두유를 넣고 달콤함을 위해 메이플 시럽을 몇숟갈 넣어 갈아만든 아보카도쥬스는,,,,,,맛이 없다. ㅠㅠ 

아보카도 손질 중에 조금 먹어봤을 때도 비리고 떫은 맛에 섬뜩했지만, 두유를 넣어 갈아마시면, 게다가 메이플 병기까지 동원됐으니 한결 낫겠지 했는데 아직 후숙이 덜되어 그런건지 정직한 무첨가 두유가 큰 잘못을 했는지, 다소 충격적이고 난해한 맛!  

좀더 숙성시켜보기로하고 일보 후퇴. 쥐돌군은 요거트와 갈아달라고 했는데 요거트의 단맛에 묻혀 두유 아보카도보다는 대중적인 맛이라 생각했는데 별달리 좋아하진 않았다.

​@아보카도+김+와사비간장두유아보카도 쥬스의 충격과 남은 아보카도를 걱정하며 인터넷 검색에 좀 더 공을 들였더니, 

아보카도+김+와사비+간장의 조합이 괜찮다는 글들이 꽤 있었다. 연어 아보카도롤 이런건 좀 먹어본 것 같긴한데,,아무튼 김에 아보카도를 싸서 와사비장에 찍어먹으면 참치대뱃살맛이 난다고!!!?

참치회를 즐기지 않아서 대뱃살맛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보카도를 김에 싸서 와사비간장에 찍어먹으니 오 이건 정말 괜찮다! 

그리고 앞서 두유에 갈아먹은 아보카도는 덜 익은것으로 판명. 하루 이틀 더 숙성시켜 먹으니 특유의 떫은 맛이 사라졌다. 김에 싸서 와사비간장에 찍어먹으니 새로이 견문을 넓힌 기분 ⊙⊙ 


​@아보카도+김+밥+와사비간장이제는 당당하게 밥반찬의 지위 확보! 아니 아보카도가 거의 메인. 아보카도에 밥까지 함께 김에 싸먹으면 이것은 아보카도롤 @.@ 집밥의 다크호스, 아보카도 와샤비 김말이! 우리집 식탁의 혁명! 장보러 갔을 때 새송이나 애호박 물가 같았으면 좋겠는데?


@아보카도 토마토 샐러드상추가 시들시들하고 마침 토마토가 있어서 크랜베리 솔솔 뿌리고 소금·후추·올리브유·발사믹식초 뿌려 샐러드 한접시. (쥬스 엎질러서 식탁보랑 식사용 매트 실종ㅠㅠ) 샐러드에 곁들이니 부드럽게 잘 어울린다.

동네 롯데수퍼에 아보카도를 망으로 파는걸 발견, 하지만 홈플서 산 아보카도보다 크기가 작아서 무시했다가 어제 20% 할인 스티커가 붙어있길래 싹 사옴. 한개 빼고 다 익었지만 빨리 먹어치우면 되니까 문제없어 ㅋㅋㅋㅋㅋ

@아보카도 토스트 & 두유파스타구글에서 아보카도 레시피를 찾아보니 파스타, 머핀, 김밥, 샐러드 등등 나왔는데 토스트 레시피가 제일 만만해보여 선택~ 근데 저녁으로 토스트만 먹기엔 허전, 두유파스타도 같이 만들었다. 오랜만에 두가지 요리~ 기분이다!

파스타는 가지, 새송이(야채칸에서 꽤 오래된 것 같으니 이참에..새송이는 왜그렇게 생명력이 약한건가 도대체가. 아무리 뽑아왔기로서니;)를 구워 연세무첨가 두유넣고 통밀 펜네 파스타를 삶아 넣고 소금 후추 아보카도 토핑으로 마무리. 

아보카도+마늘+바질을 갈아서 삶아낸 면에 섞으면 크리미한 아보카도 파스타가 된다는데 바질도 없을 뿐더러 어느 세월에 그거 갈고 앉아있나 이건 좀 체력이 남아돌 때 도전해보자. 

아보카도 토스트 (구글이미지)토스트는 구운 식빵에 아보카도 잘라 올리고 소금,후추, 핫소스 뿌리면 끝인데 이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먹으면서 깜놀! ⊙⊙ 

내가 만든 토스트는 아보카도를 대충 잘라 올려 비주얼은 소박하나 맛은 좋다.(배고파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먼..) 그리고 핫소스와 어우러지는 맛이 끝내줌.  내가 올해 잘한 일 중 하나는 핫소스를 산 것이다.(그것도 큰병으로)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밤까지 소화가 안되어 까스 활명수 하나 마시고 잤다.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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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충 간식으로 두유를 주문했다.
생협 국산콩 두유는 자주 먹기엔 부담되는 가격이라 호주산 유기농 콩으로 만든 연세 무첨가 두유를 시켜봤다.
맛을 보니 꽤 걸죽하고 소금만 살짝 가미된 맛으로 왠지 콩국수를 부르는 맛!!!?


그래서 며칠 후..​

통밀국수를 삶아 두유 한팩 넣고 소금만 조금 더 쳐서 김치랑 먹었는데 음 나쁘지 않군 ㅋㅋ
콩국수 대비, 두유 몇 팩을 더 냉장시켰다.

물론 시장 두부가게에서 사온 콩국이나 어머님표 콩국의 고소하고 깊은 맛은 따라잡을 수 없으나 아무튼 이정도면 간식에서 식재료의 훌륭한 변신! 베지밀B로 만드는 콩국수도 상상해봤는데 좀 그렇다.. 전라도에서는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먹는다고도 하지만.. (나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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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풀때기만 먹었더니 배가 좀 고프구먼?
저녁메뉴 : 김치콩나물국, 이름모를 나물무침, 두릅, 오이소박이, 오이고추, 현미밥 -_-

삼육감자라면 감자짜장라면 다 떨어져서 또 주문했다.
아까 감자라면 주문할 때 채식라면으로 검색하니
애터미?인가 다단계 회사서 출시한 라면도 식물성 재료만 들어갔다고 나오고 봉지라면뿐만 아니라 컵라면까지 출시됐던데 한번 먹어봐야 할 것 같구나..
채식 컵라면이라면 내가 찾던 것 아닌가.
음 다단계라 그런가 인터넷에 홍보성 시식 후기가 아주 많아서 그닥 신뢰는 안가고 직접 먹어보는 것이...

감자라면이 간절해져서 잠깐 유혹을 느꼈지만 이겨냄.
양치도 싹 다했잖나 이사람아! 배고플 땐 빨리 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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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식사/Recipe 2015. 10. 2. 17:19


여름에 꽂힌 콩국수.
어머님이 직접 만드신 콩국을 많이 많이 주셔서 꽤먹었는데
맛은 태어나서 내가 먹어본 콩국수 중에 최고다.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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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식사/Recipe 2015. 7. 8. 16:31


풀무원 진한 콩국으로 지난 주말 콩국수

국수가 너무 많아서 먹다가 지쳤다.
스파게티도 그렇고 국수도 그렇고
언제나 면 삶을 때 양조절에 실패하는데
혹시라도 모자랄 것을 두려워하여
다분히 의도적으로 양조절에 실패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실패는 실팬데 언제나 면이 많은 쪽인 것은...

작년부터 콩국수를 좋아하기로 했다.
어렸을 때 부터 안좋아했는데
남양주 만덕이네인가 만득이네에서 먹어보니 먹을만 하고 또 먹고 싶어지는 식성의 급변화..

살기 위한 몸부림일 수도 있다.
물냉면과 사골 칼국수를 버렸으니 나에게도 대안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몸이 자동으로 적응? 아무튼 고무적인 일로 평가 중.

마트에 갔다가 1+1하는 풀무원 콩국을 2개 집어와서 4봉지가 생겼는데. 주말에 쥐군과 하나씩 먹고 그다음날 이틀 연속 한끼 식사로 마시니 나름 괜찮다.

칼로리가 낮아서 국수없이 콩국으로만 식사를 대신하기엔 좀 부족할 수도 있는데 가볍게 먹기엔 좋고 과일 등 다른걸 곁들여도 좋을 듯.

여름내 종종 이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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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헛 리뷰

식사/Recipe 2015. 2. 17. 23:03

​러빙헛 쇼핑몰 식재료 후기


라면 생각이 간절하여 채식 라면을 주문하면서
콩고기류 가공식품을 골고루 주문했다.

고기 생각은 없었는데,
잡식 남편을 위해 주문해 본 거였으나
라면 빼고 대부분 실패...

식감, 맛 둘다 어설프니 뭐 그냥 고기를 대체할 생각대신 식재료 그대로의 맛을 살려 맛있게 먹는게 제일 좋을 듯.


-비건실포
말린 콩껍질 같은 식감. 콩맛





-콩불구이 

야심차게 마늘도 구워 쌈채소를 곁들여 먹어보았으나 역시 콩맛. 식감도 양념맛도 별로 ㅠㅠ



-비건스틱
이것도 빨간양념 콩맛



​​-비건 콩햄
나는 콩맛 ㅋㅋ 쥐군은 그나마 이건 콩맛 덜나고 햄이랑 비스므리하다고 함

-감자 짜장면, 감자 라면
라면은 성공! 둘 다 맛있다. 라면 2박스 후기에도 남겼음

-청정면
라면 끓이다 불어서 국물이 사라져버리는 사태가 일어나 정확한 라면 맛은 알 수 없으나 기본은 하는 듯

-소이카페(두유)
맛은 담백하고 좋은데 대두는 수입산.
급히 필요해서 주문했으나 다음부턴 국산콩 두유로 사먹을 듯.

-건조 밀고기 (닭고기 같은 식감일듯)
물에 불려서 요리할 때 쓰라는데 카레같은거 할 때 넣어보려고 주문했으니 아직 뜯지도 않음. 콩고기 시식해 본 후로 전혀 기대안됨. 의욕 다사라짐.

배송상태- 양념 콩고기, 콩햄 등이 모두 냉동 식품들인데 거의 해동된 상태로 배송되어서 좀 걸렸다. 

맨위 배송 사진만 봐도 냉동식품 포장이 부실하다.

어쨌든 보관방법대로 냉동 시키니 완전 꽝꽝 얼어 콩햄 같은 경우 자르다 힘들어 죽을뻔

한번에 먹기엔 양이 많아 미리 먹을 만큼 잘라서 냉동시켜야 편할 듯. 


쥐군을 위해 시켜본 콩고기였는데 쥐군 입맛에 맞는 게 없다.  

앞으로 고기 대용품으로 콩고기 시킬 일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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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만두를 빚으셔서 나눠주시는데
남편에게 두 봉지를 건네주시며
하나는 고기 만두고 다른 하나는 나를 위한 김치 오징어 만두라고

지난번에 내가 치킨을 안먹는걸 보시고 왜 안먹냐고 하셔서 고기를 끊었다고 말씀드린 걸 기억하시고...

엉엉



그리고 내 생각과는 다르게
자꾸 적극적인 페스코가 되어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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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결국...

식사/Recipe 2015. 2. 16. 15:35

결국


지난달에 러빙헛 쇼핑몰을 통해 낱개 구매로 시식 후 합격한

감자 짜장면과 감자 라면​을 각각 한 박스 씩 주문했다. OTL 

남대문 부원면옥 물냉면과 명동교자와 개봉칼국수, 연희동 칼국수의 빈자리를 

니들이 채워줘야 한다.


부처




-감자 짜장면

짜파게티처럼 익숙하고 자극적인 맛을 기대하면 다소 싱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감자가 들어간 면발이 정말 정말 쫄깃하고 부드러워 소스 감칠맛의 살짝 부족함을

상쇄할 정도! 소스는 짜파게티 생각하면 아쉽고, 

면발의 부들쫄깃한 식감은 짜파게티면과는 비교 불가!!


-감자 라면

잡식 남편 쥐돌군 이거 먹고 반함.

그냥 맛있는 빨간 국물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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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광고의 CF 컨셉은 아니고 ^^;;
공교롭게도 머그까지 DD의 ;;;
전날 만들어둔 케이크도넛과 함께 마신 커피!
원래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긴 하지만 커피맛을 한결 살려주는 도넛이랄까.
유난히 커피와 잘 어울리는 친구들이 있는데 도넛이 그 중 하나
이른 아침이라 도너츠의 열량도 두렵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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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드세요~

식사/Recipe 2010. 5. 13. 22:51


내가 만들었지만 정말 잘만들었군~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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