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나탈리가 열살이 될때까지의 모습을 아빠가 매일 찍어준 거라고 하는데
프레임마다 바뀌는 나탈리 얼굴 볼때마다
아빠의  사랑도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
Posted by 판타스틱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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