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본 레 미제라블의 감동은 아직도 살아있다.
쉘부르의 우산 이외에는 뮤지컬 영화는 나랑 코드가 안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지만 , 특히 시카고와 물랑루즈.
라이브 녹음이 주는 감동인지, 뛰어난 트랙들 덕분인지, 멋진 배우들로 눈이 호강해서인지 복합적인지 알 수 없지만
그냥 말이 필요없다. 나중에 한번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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