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서 민언니 만났는데
언니가 원하는 목도리를 찾기 위해 이 가게 저 가게 돌아다니다보니 옆에서 같이 기웃거리던 나는 모자 매대를 발견하고 머리에 써보다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멋쟁이 벙거지모자를 하나 샀다. 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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