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벌써 두번째 조문이다.
얼마전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그렇고
이번 큰어머니 상도 그렇고
아직도 빈소에 가면 우리 아빠 생각이 많이 난다..
충북 가는 길, 서울로 돌아오는 길, 밤새 비가 계속 됨.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바 초보운전 스티커 (0) | 2016.05.06 |
---|---|
토이스토리 4! (0) | 2016.05.04 |
비오는 일요일 저녁 (0) | 2016.04.03 |
금귤 (0) | 2016.03.10 |
광명 메모리얼 파크, 이케아, ABC마트 신촌 (0) | 201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