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diary 2016. 4. 21. 14:13

올해 벌써 두번째 조문이다.
얼마전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그렇고
이번 큰어머니 상도 그렇고
아직도 빈소에 가면 우리 아빠 생각이 많이 난다..


충북 가는 길, 서울로 돌아오는 길, 밤새 비가 계속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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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판타스틱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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