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 Adrift:Seventy-six days lost at sea 스티븐 캘러핸
별로 흥미없는 소재!
재미없어 보이는 책이라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읽기 시작했다. (무슨 논리냐)
1/3정도는 별재미없었고 그이후부터는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했다.
작가의 담담하면서도 위트있는 글재주 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번역도 매끄럽게 잘 되어있는 듯 하다.
언제 구조될까 하는 생각은 Seventy-six days lost at sea 라는 문구 때문에 일치감치 접고 읽었지만
그걸 제치고서라도 그래도 꽤 흥미있게 전개되는 이야깃거리들에 매혹되었다.
바다는 정말 무섭고 흥미로운 자연.
만새기 손질방법도 재미있고. 역시 나는 책속의 먹거리에 유독 집착한다.
만새기와의 교감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음.
별로 흥미없는 소재!
재미없어 보이는 책이라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읽기 시작했다. (무슨 논리냐)
1/3정도는 별재미없었고 그이후부터는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했다.
작가의 담담하면서도 위트있는 글재주 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번역도 매끄럽게 잘 되어있는 듯 하다.
언제 구조될까 하는 생각은 Seventy-six days lost at sea 라는 문구 때문에 일치감치 접고 읽었지만
그걸 제치고서라도 그래도 꽤 흥미있게 전개되는 이야깃거리들에 매혹되었다.
바다는 정말 무섭고 흥미로운 자연.
만새기 손질방법도 재미있고. 역시 나는 책속의 먹거리에 유독 집착한다.
만새기와의 교감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음.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w to get control of your time and your life (0) | 2010.05.16 |
---|---|
꿈꾸는 다락방 (0) | 2010.05.16 |
내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멋진 직업 (0) | 2009.12.17 |
악마의 연애술 (0) | 2009.12.17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0) | 200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