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봉구비어 딸구?비어 어쩌고 등등 캐주얼한 맥주집이 마구마구 들어서고 있는데
맥도날드나 파파이스를 가지 않고도 동네에서 완전 두툼 바삭 핫한 감자튀김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몇번 안가봐서 그런지 소스 선택은 언제나 별로.. 베스트에서 골랐는데 참...
케찹이 베스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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