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각본 : 세드릭 클래피쉬

출연: 가란세 클라벨, 지네딘 수알렘


하이퍼텍 나다

집나간 고양이 한마리 찾기를 소재로 이렇게 사방팔방 다채롭게 사람사는 모습을 그려낼 수 있군.
난 이웃집 사람들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클로에와 이웃들처럼 유기적으로 얽혀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 무시무시한 생각도 잠시 해본다.

이런 분위기의 영화 오랜만이군.

그래 너무나 오랫동안 자극적인 영화들에만 빠져있었어.

옛날 생각이 난다 ㅠㅠ 

한편... 드럼치는 Romain duris 눈웃음에 살살 녹는 나 음하하하하하하.....

 

섹스앤더시티를 볼 때도 그랬지만,

나에게도 쿨---한 게이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계속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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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판타스틱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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