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diary 2016. 2. 1. 22:34

이제 떡볶이는 한달에 한번 정도로만 먹어야지..ㅠㅠ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거랑은 별개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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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

diary 2016. 1. 26. 22:35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서 민언니 만났는데
언니가 원하는 목도리를 찾기 위해 이 가게 저 가게 돌아다니다보니 옆에서 같이 기웃거리던 나는 모자 매대를 발견하고 머리에 써보다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멋쟁이 벙거지모자를 하나 샀다. 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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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식사/Recipe 2015. 10. 2. 17:19


여름에 꽂힌 콩국수.
어머님이 직접 만드신 콩국을 많이 많이 주셔서 꽤먹었는데
맛은 태어나서 내가 먹어본 콩국수 중에 최고다.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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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e

diary 2015. 10. 2. 17:13


지난 9월 정여사가
내생일과 쥐군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만들어온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위드 진짜 번치 오브 플라워
자르기도 먹기도 아까운 예쁜 케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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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식사/Recipe 2015. 7. 8. 16:31


풀무원 진한 콩국으로 지난 주말 콩국수

국수가 너무 많아서 먹다가 지쳤다.
스파게티도 그렇고 국수도 그렇고
언제나 면 삶을 때 양조절에 실패하는데
혹시라도 모자랄 것을 두려워하여
다분히 의도적으로 양조절에 실패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실패는 실팬데 언제나 면이 많은 쪽인 것은...

작년부터 콩국수를 좋아하기로 했다.
어렸을 때 부터 안좋아했는데
남양주 만덕이네인가 만득이네에서 먹어보니 먹을만 하고 또 먹고 싶어지는 식성의 급변화..

살기 위한 몸부림일 수도 있다.
물냉면과 사골 칼국수를 버렸으니 나에게도 대안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몸이 자동으로 적응? 아무튼 고무적인 일로 평가 중.

마트에 갔다가 1+1하는 풀무원 콩국을 2개 집어와서 4봉지가 생겼는데. 주말에 쥐군과 하나씩 먹고 그다음날 이틀 연속 한끼 식사로 마시니 나름 괜찮다.

칼로리가 낮아서 국수없이 콩국으로만 식사를 대신하기엔 좀 부족할 수도 있는데 가볍게 먹기엔 좋고 과일 등 다른걸 곁들여도 좋을 듯.

여름내 종종 이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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